루버 (영화)
영화
(광란의 타이어에서 넘어옴)
루버(Rubber)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미스터 와조 감독의 2010년 코미디, 드라마, 공포, 미스터리, SF 영화이다. 스티븐 스피넬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줄리엔 벌런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Rubber | |
|---|---|
| 감독 | 미스터 와조 |
| 각본 | 미스터 와조 |
| 제작 | 줄리엔 벌런 그레고리 버너드 |
| 출연 | 스티븐 스피넬라 잭 플로트닉 |
| 촬영 | 미스터 와조 |
| 편집 | 미스터 와조 |
| 음악 | 미스터 와조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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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82분 |
| 국가 | 프랑스 |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캘리포니아 사막에 한 영화를 감상하려는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갑자기 생명이 깃든 타이어 로버트가 염력으로 주변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제작진
편집- 라인프로듀서: 요제프 릭
- 협력프로듀서: 요제프 릭
- 분장부문: 아키코 마츠모토
- 배역: 도나 모롱
- 프로덕션매니저: T. 스콧 카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