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체

광명체(光明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개발된 제도용 글씨체이다. 가로획이 가늘고 세로획이 굵은 서체로 초기에는 명조체, 《3.1월간체》, 천리마체라고 불렸다.

광명체
개발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른 이름광명체(3.1월간체, 천리마 9호체), 광명 굵은체(천리마 10호체), 광명 장방체 (천리마 11호체), 광명 고직체 (광명체 가족에 속하는 컴퓨터서체), 광명 넓은체 (천리마 12호체), 광명 둥근체 (광명체 가족에 속하는 컴퓨터서체), 광명 긴 가는체(천리마 13호체)

특징편집

이 서체는 그림글씨체, 활자글씨체에 속하며, 획 끝에 세리프가 세모나게 그어져 있다. 광명체는 제목글과 부제목글, 일부 문장 중에서 특별하게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되고, 선명하고 뚜렷하며 인쇄할 때 편리하게 편집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현재 조선의 컴퓨터전산시스템에 발전으로 광명체가 더욱 많이 만들어져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로동신문》의 편집체제가 바뀌자[1] 천리마 9호체가 광명체로 이름이 바뀌였다. 광명체의 속하는 서체들은 광명 긴 체, 광명 굵은체, 광명 넓은체, 광명 긴 굵은체 등이 있다.

종류편집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광명체 패밀리에 속하는 종류로 소괄호에 있는 낱말은 2001년 이전에 불렸던 이름이다.

  • 광명체(3.1월간체, 천리마 9호체)
  • 광명 굵은체(천리마 10호체)
  • 광명 장방체 (천리마 11호체)
  • 광명 고직체 (광명체 가족에 속하는 컴퓨터서체)
  • 광명 넓은체 (천리마 12호체)
  • 광명 둥근체 (광명체 가족에 속하는 컴퓨터서체)
  • 광명 긴 가는체(천리마 13호체)

출처편집

  1. [1] 북한의 인쇄체는 모두 11종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