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광양 백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光陽 白雲寺 木造 阿彌陀如來坐像 및 腹藏遺物)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백운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 및 복장유물이다. 2013년 12월 19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17호로 지정되었다.[1]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17호 (2013년 12월 19일 지정) |
---|---|
수량 | 불상 1구, 전적 10책, 발원문 2종, 후령통일괄, 다라니일괄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백운사길 352 (옥룡면, 백운사) |
좌표 | 북위 35° 5′ 30″ 동경 127° 37′ 0″ / 북위 35.09167° 동경 127.6166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광양 백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1643년 제작된 작품으로 작자와 연대가 확실하며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불상안에서는 한지와 쪽염색을 한 비단에 불상의 조성 과정 등을 기록한 2종의 발원문, ‘묘법연화경’ 등 복장(腹藏) 유물이 확인됐다. 조선시대 불교문화사 이해에 중요하다.[1]
각주
편집- ↑ 가 나 전라남도 고시 제2013-391호, 《전라남도 도지정문화재 지정 고시》,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도보, 104-107면, 2013-12-19
참고 자료
편집- 광양 백운사 목조 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