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시네마

광화문시네마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사이자 창작집단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동기인 김태곤, 권오광, 우문기, 이요섭, 전고운과 김지훈 프로듀서가 설립하였다.[1]1999, 면회》 (2013)를 시작으로, 4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하였다.

영화 편집

개봉 영화 감독 각본 배급 관객수
2013 1999, 면회 김태곤 김태곤
전고운
인디스토리 3,405
2014 족구왕 우문기 김태곤
우문기
KT&G 상상마당 47,320
2016 범죄의 여왕 이요섭 이요섭
전고운
콘텐츠판다
더콘텐츠온
43,866
2018 소공녀 전고운 CGV 아트하우스 59,685

수상 편집

연도 부문 결과
2017 들꽃영화상 특별상 수상

각주 편집

  1. ““함께 놀며 찍다보니 어느덧 4편”…충무로에 일낸 ‘6인의 동아리’”. 《한겨례》. 2018년 3월 19일. 2019년 10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