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부치촌
구라부치촌(倉渕村)은 군마현 서부에 있었던 군마군의 촌이였다. 2006년 1월 23일에 다노군 신정, 군마군 군마정・미사토정과 함께 다카사키시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다카사키시의 통근율은 12.9%였다.
![]() 아마카와 온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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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 倉渕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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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くらぶちむら | ||||
폐지일 | 2006년 1월 23일 | ||||
현재 자치체 | 다카사키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군마현 | ||||
군 | 군마군 | ||||
분류코드 | 10322-5 | ||||
면적 | 127.26 km² | ||||
인구 | 4,683명 (추계인구, 2006년 1월 23일) |
역사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니시군마군 구라타촌, 우스이군 우부치촌이 탄생하였다.
- 1896년 4월 1일 - 니시군마군과 가타오카군이 합병해 군마군이 성립하였다.
- 1955년 2월 1일 - 군마군 구라타촌, 우부치촌이 합병해 구라부치촌이 탄생하였다. 마을이름은 폐지된 촌을 한글자씩 따내서 지어졌다.
- 2006년 4월 1일 - 신정, 군마정, 미사토정과 함께 다카사키시에 편입되었다.
교통 편집
- 다카사키시까지 25km
- 현청소재지 마에바시시까지 29km
- 도쿄까지 13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