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키리촌
구마키리촌(熊切村)은 시즈오카현의 서부, 슈치군에 속해있던 촌이다. 현재의 하마마쓰시 덴류구 동단부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熊切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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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くまきりむら |
폐지일 | 1956년 9월 30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이누이정, 구마키리촌 → 하루노정 |
이후 자치체 | 하마마쓰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지방 |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
도도부현 | 시즈오카현 |
군 | 슈치군 |
좌표 | 북위 34° 59′ 49″ 동경 137° 56′ 16″ / 북위 34.99689° 동경 137.93767° |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슈치군 구마키리촌이 성립하였다.
- 1957년 8월 1일 - 하루노정이 게타촌과 합병해, 새로운 하루노정이 되어, 동일 구마키리촌은 폐지되었다.
- 2005년 7월 1일 - 하루노정이 하마마쓰시에 편입되었다.
- 2007년 4월 1일 - 하마마쓰시가 정령지정도시로 승격해, 구촌은 덴류구가 되었다.
참고문헌
편집- 『角川日本地名大辞典 22 静岡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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