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무엘
경력사항 편집
선린인터넷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7년, 정보통신부 주최 제4회 해킹방어대회 본선에 진출했으며,[1] 같은 해 고교생 해킹 보안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2]하는 등 해커로 알려졌다.[3]
2008년 건국대학교에 진학한 후, 메이킹(mayking)이라는 팀의 구성원으로 제5회 KISA 해킹방어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4][5] 이후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각종 기업과 정부기관, 군 등에서 해킹 기술에 대해 강연했다.[6] 2008년 7월에는 한 보안 관련 회사로부터 인턴십 채용 및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을 받았다.[7]
구사무엘의 동생은 구다니엘이다.
각주 편집
- ↑ KISA 해킹방어대회, 최신공격 대응능력 쌓는 대회로 자리잡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하우리 보안뉴스
- ↑ 안철수 연구소 보안세상[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스타 해커”, 전문 보안 인력으로 거듭나 K모바일, 2008년 7월 17일
- ↑ 해킹방어대회서 2전3기 우승 ‘메이킹’의 삼총사[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중앙일보, 2008년 5월 19일
- ↑ "당신의 정보보호 마침표가 없습니다" 디지털타임스, 2008년 6월 25일
- ↑ 19세 해커, 'IT 전도사' 총장 가르치다 조선일보, 2008년 5월 29일
- ↑ 대학생 해커, 보안회사 명예사원 임명 아이뉴스24, 2008년 7월 24일
외부 링크 편집
- #44u61l5f - 구사무엘의 개인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