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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릭터 법칙(Gutenberg–Richter law, GR 법칙)은 지진학의 법칙 중 하나로 지진의 규모와 횟수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공식이다.[1] 그 공식은 다음과 같다.

또는

이 식에서

  • 은 규모 의 지진이 일어날 횟수이다.
  • 는 상수이다.

여기서, 상수 b(b값이라 함)은 보통 1.0이다. 이 말은 규모 M4.0의 지진보다 규모 M3.0의 지진이 10배 많이 일어나며, M2.0의 지진은 100배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b값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최소 0.5에서 2까지 바뀌기도 한다.[2] 군발지진과 같은 경우에는 최대 2.5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각주편집

  1. “1978-2000 지진관측보고” (PDF) (보도 자료). 대한민국 기상청. 2001년 3월. 8쪽. 2018년 9월 7일에 확인함. 
  2. Stuart Crampin; Yuan Gao (2015년 1월 30일). “The Physics Underlying Gutenberg-Richter in the Earth and in the Moon” (PDF). 《Journal of Earth Science》 26 (1): 134-139. doi:10.1007/s12583-015-0513-3. 2018년 5월 10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 Pathikrit Bhattacharya, Bikas K Chakrabarti, Kamal, and Debashis Samanta, "Fractal models of earthquake dynamics", Heinz Georg Schuster (ed), Reviews of Nonlinear Dynamics and Complexity, pp. 107–150 V.2, Wiley-VCH, 2009 ISBN 3-527-40850-9.
  • B. Gutenberg and C.F. Richter, Seismicity of the Earth and Associated Phenomena, 2nd ed.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54).
  • Jon D. Pelletier, "Spring-block models of seismicity: review and analysis of a structurally heterogeneous model coupled to the viscous asthenosphere" Geocomplexity and the Physics of Earthquakes, American Geophysical Union, 2000 ISBN 0-87590-9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