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나주경찰서
구 나주경찰서(舊 羅州警察署)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관공서 건물이다. 2002년 5월 31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34호 (2002년 5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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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08.77m2 |
수량 | 1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나주시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남고문로 65 (금성동) |
좌표 | 북위 35° 1′ 44.2″ 동경 126° 43′ 4.71″ / 북위 35.028944° 동경 126.7179750°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이 건물은 일본이 주권을 빼앗은 1910년에 일본이 세운 관공서 건물이다. 붉은 벽돌을 쌓아 만든 2층 건물로 창문과 출입구 등 건물의 외관상 중요한 부분에 흰색 페인트를 칠했으며, 수직성을 강조한 단순한 형태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 국민을 억압하고 민족 운동가들에게 잔인한 고문을 행했던 곳으로, 당시 일제의 만행을 증언하고 있다.
외부 링크
편집- 구 나주경찰서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