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國內線)은 같은 국가에서 출발과 도착이 이루어지는 민간 항공 내의 상업 항공의 한 형태이다.[1]

원주공항

국내선 전용 공항은 국내선 공항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선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국제선보다 저렴하고 짧다. 일부 국제선 항공편들은 다른 나라의 도시들 사이의 짧은 거리 때문에 국내선보다 저렴할 수 있고, 또한 국내선 항공편은 주로 고소득의 비즈니스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반면 레저 여행자들은 국내에서 도로나 철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국내선보다 저렴할 수 있다.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나우루 등과 같이 일부 작은 나라들이나 홍콩, 마카오, 지브롤터처럼 속령을 가진 지역 등은 예정된 국내선 항공편이 없다.

국내 최대 시장 편집

수백만 석[2]
계급 국가 2018년 성장
1 미국 [a] 958.1 4.4%
2 중국 685.1 9.8%
3 인도 165.7 15.7%
4 인도네시아 148.4 4.0%
5 일본 146.5 1.0 %
6 브라질 119.6 3.4%
7 오스트레일리아 79.4 0.5%
8 러시아 74.9 9.8%
9 캐나다 65.6 5.2%
10 터키 65.1 5.2%
  1. 29% of all global domestic capacity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Domestic flight”. WordNet Search 3.0. 2011년 9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2월 27일에 확인함. 
  2. “Domestic markets review 2018: India and Indonesia overtake Japan; Nepal and Boliva see fastest growth”. 《Airline Network News & Analysis》. 2018년 12월 19일. 2019년 1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