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문서학교
훌륭한 프랑스 학교
국립고문서학교(École nationale des chartes), ENC는 1821년 개교한 프랑스의 그랑제콜로, 역사보조학을 교육하는데 중점을 둔다. 2016년 9월 1일부로 학장은 미셸 뷔브니세크이다.
École nationale des char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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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그랑데타블리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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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821년 2월 22일 |
모기관 | 콩도르세 캠퍼스 PSL 대학교 |
총장 | 미셸 뷔브니세크 |
국가 | 프랑스 |
웹사이트 | www.chartes.psl.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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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담당 장관의 감독하에 있는 국립고문서학교는 그랑제타블리스망의 지위를 지니며, 파리 문리대학교(PSL)의 "소속기관"이다. 국립고문서학교는 2017년부터 파리 2구 리슐리외 가 65번지에 위치하는데, 이전까지는 오랫 동안 소르본에 소재지를 두었고(1897년-2017년), 그 이전에는 오텔 드 수비즈에(1846년-1897년), 그리고 콰드릴라테르 리슐리외(1830년-1846년)에 위치했었다.
국립고문서학교는 가장 명성있는 유럽의 교육 기관 중 하나이다. 국립고문서학교 학생이었던 이로는 두 노벨문학상 수상자(프랑수아 모리악과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수많은 아카데미 회원들과 연구자, 고위 공무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