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국립무형유산원(國立無形遺産院, National Intangible Heritage Center)은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연구·조사·기록관리·보급 및 진흥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의 소속기관이다. 2013년 9월 17일 발족하였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에 위치하고 있다. 원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2]

국립무형유산원
설립일 2013년 9월 17일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직원 수 46명[1]
상급기관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웹사이트 http://www.nihc.go.kr/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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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2월 27일: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 건립 기본계획 수립.
  • 2012년 8월 28일: 국립무형유산원설립추진단 설치.
  • 2013년 9월 17일: 문화재청 소속으로 국립무형유산원 설치.[3]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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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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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운영과[4]
  • 전승지원과[5]
  • 조사연구기록과[5]
  • 무형유산진흥과[6]

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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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규모: 59,930m²(부지), 29,615m²(연면적), 지하1층/지상5층
  • 얼쑤마루(공연장), 누리마루(기획전시실/아태센터), 전승마루(교육공간), 열린마루(상설전시실/아카이브), 어울마루(국제교류공간), 도움마루(사무공간), 사랑채(게스트하우스) 7개 공간으로 구성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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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가유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별표15
  2. 국가유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20조의2제1항
  3. 대통령령 제24743호
  4.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5. 서기관·기술서기관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6. 서기관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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