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힘과의 연합

인민의 힘과의 연합(브라질 포르투갈어: Coligação Com a Força do Povo)은 노동자당의 대통령 후보 지우마 호세프를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치연합이다. 2010년에 우루과이의 집권당 광역전선에서 정치적 영감을 얻어 발족하였다. 그러나 많은 우익 정당이 합류해 있었다는 점에서 우루과이 광역전선과 달랐다.[1] 창당 당시 이름은 브라질의 변화를 위하여(Para o Brasil Seguir Mudando)였다가, 2014년 선거를 앞두고 ‘인민의 힘과의 연합’으로 이름을 바꿨다.

인민의 힘과의 연합
Coligação Com a Força do Povo
이념 룰라주의
사회민주주의
소수파벌
보수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소수파벌
우익
당직자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역사
창당 2010년 10월 4일
해산 2016년 9월 5일

참여 정당 편집

각주 편집

  1. (포르투갈어) "Dilma comparada a Indira Gandhi" Archived 2022년 10월 17일 - 웨이백 머신. Diário do Comércio. October 7,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