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수위전(國手 手位戰)은 서울신문사에서 주최하여 1957년에 개최 하였던 대한민국 최초의 장기 기전이었다. 하지만 1회만 개최한 후 자취를 감추었다.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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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안성흥

준우승 : 임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