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국전약품(Kukjeon Pharmaceutical Co. Ltd.)는 대한민국의 제약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B동 1516호 (관양동,금강펜테리움)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홍종호이다.[1]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반도체 소재, 이차전지용 전해질 첨가제 등을 생산한다.[2] [3]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72년 |
시장 정보 | 한국: 307750 |
산업 분야 | 제약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B동 1516호 (관양동,금강펜테리움)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홍종호 |
매출액 | 1220억 원(2023년) |
48.2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홍종호(외 7인)(61.95%) |
종업원 수 | 162 명 (2023년) |
웹사이트 | 국전약품 |
역사
편집1972년 대신약업사로 설립되었다. 2020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2023년 충청북도 음성군에 전자소재 생산공장을 준공하였다[4]
논란
편집상장한지 1년여 만에 오너일가 대규모 주식 처분을 하여 비판이 있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