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대한민국)
국제금융센터(國際金融-, Korea Center for International Finance, KCIF)는 1999년 4월 1일 외환위기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은행 지원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1길 19 (명동1가)에 위치하고 있다.
결성 |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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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단체의 유형(GO, NGO, IGO, INGO 등) |
형태 | 사단법인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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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언어 | 한국어 |
웹사이트 | http://www.kcif.or.kr/ |
원장 | 이용재 |
주요 업무
편집- 금융시장 24시간 밀착감시 및 심층분석
- 경제위기발생 가능성에 대한 정량적 점검 및 조기경보시스템 운용
- 세계경제 및 각국의 위험요인 분석과 전망
- 공공 및 민간부문의 국제금융업무 지원
연혁
편집- 1998년 11월 3일 국제금융센터 설립준비단 설치.
- 1999년 2월 23일 국제금융센터 초대 어윤대 원장 및 운영위원 내정.
- 1999년 3월 31일 개소식(재경부 장관, 한은 총재 등 참석).[3]
- 1999년 4월 1일 국제금융센터 설립.
- 2000년 5월 29일 전광우 2대 원장 취임.[4]
- 2001년 4월 12일 김창록 3대 원장 취임.[5]
- 2004년 5월 12일 진병화 4대 원장 취임.
- 2005년 11월 2일 뉴욕사무소 개소(책임자: Michael Ranieri).
- 2007년 5월 14일 정부균 5대 원장 취임.
- 2007년 10월 29일 국제금융센터 창립 총회.
- 2007년 11월 19일 사단법인 국제금융센터 설립 인가.
- 2007년 11월 27일 사단법인 국제금융센터 설립 등기.
- 2010년 5월 14일 이성한 6대원장 취임.
- 2013년 6월 5일 김익주 7대원장 취임.[6]
- 2016년 6월 7일 정규돈 8대원장 취임
- 2019년 6월 7일 최재영 9대원장 취임[7]
- 2022년 9월 19일 이용재 10대원장 취임
조직
편집원장
편집부원장
편집감사
편집특임 전문위원
편집시장모니터링본부
편집- 자본시장부
- 외환분석부
- 자본유출입부
- 해외동향부
- 시스템리스크분석부
리스크분석본부
편집- 조기경보부
- 경제리스크분석부
- 글로벌경제부
- 신흥경제부
종합분석실
편집- 기획부
- 글로벌은행부
- 뉴욕사무소
경영지원실
편집소속기관
편집- 해외사무소 - 미국 뉴욕(Kcif Inc 1270 Avenue Of The Americas, New York, NY 10020)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국제금융센터는… MB주재 회의서 첫 보고 ‘글로벌 워치 타워’로 인정《서울신문》2011년 3월 14일 이경주 기자
- ↑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원달러 환율 안정될 것"《아시아경제》2012년 6월 13일 조목인 기자
- ↑ 윤근영 기자 (1999년 3월 31일). “외환동향 감시 국제금융센터 발족”. 연합뉴스. 2013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이진우 기자 (2000년 5월 26일). “국제금융센터 소장에 전광우씨 내정”. 매일경제. 2013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국제금융센터 소장에 김창록 씨”. 매일경제. 2001년 3월 26일. 2013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국제금융센터 새 원장에 김익주 씨 선출”. 경향신문. 2013년 6월 4일. 2013년 8월 21일에 확인함.
- ↑ “국제금융센터 원장 최재영”. 한국경제신문. 2019년 6월 5일. 2019년 6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