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복음주의 학생회
국제 복음주의 학생회(영어: International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nts, IFES)는 복음주의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독교 공동체이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특징
편집활동 목적
편집복음전도(Evangelism), 일상생활에서의 섬김의 실천(Formación), 세계선교(World mission)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1]IFFS의 설립은 1930년대부터 논의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인 1947년에 시작되었다.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의 열일곱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앙 고백
편집-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신성과 일치
-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주권, 계시, 구원.마지막 심판.
- 성서의 영감과 신앙과 행동에서의 최고권위가 됨.
- 인간의 보편적인 타락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단죄
- 하나님의 아들이고 주님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
-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과 승천.
- 성령의 새롭게 하심.
- 하나님의 은혜에 따른 칭의.
- 성령의 내주하심.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이요, 거룩한 보편적 교회를 이룸.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한국 교회와와 관련
편집한국에서는 한국기독학생회(IVF)가 IFES의 회원단체(Partners)이며, 신학자인 린지 브라운 전 총무가 쓴 《역사를 바꾼 복음주의 학생운동 이야기》(영어: Shining Like Stars,린지 브라운 지음,김종호 옮김, IVP)가 한국 기독 학생회 출판부(IVP)에 의해 역간되면서 한국 복음주의 운동권에도 소개되었다. 본 문서도 IFES누리집과 함께 린지 브라운 전 총무의 저서를 참조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international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nts”. 2010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8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