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軍馬)는 전쟁에 쓰기 위한 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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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000~3000년경 유라시아에서 군마가 쓰였다는 증거가 있다. 기원전 2000년경엔 전차가 발달했고, 전투의 효율성을 위해 안장 · 등자 등이 발명됐다.

대한민국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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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군의 경우도 군마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각 군 사관학교에서 생도들에게 승마를 배우게 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거나 기타 행사에 사용하기 위해 소수 보유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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