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장미동에 있다. 2018년 8월 6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19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719호 (2018년 8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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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52,476.3m2 (59필지), * 육상: 96,476.3m2/해역: 56,000m2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장미동 1-4외 58필지 |
좌표 | 북위 35° 59′ 24″ 동경 126° 42′ 55″ / 북위 35.99000° 동경 126.71528°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구 군산세관 본관'을 중심으로 각국 거류지가 설정되면서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항으로서 근대 항만의 역사와 근대산업화시기의 어업 및 산업생활사를 보여주는 보존과 활용가치가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1]
각주 편집
- ↑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18-100호(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문화재 등록), 제19312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8. 8. 6. / 286 페이지 / 949KB
참고 자료 편집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