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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동국사 대웅전(群山 東國寺 大雄殿)는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동국사의 대웅전이다. 2003년 7월 15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다.[1]

군산 동국사 대웅전
(群山 東國寺 大雄殿)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종목 등록문화재 제64호
(2003년 7월 15일 지정)
면적 연면적 479.3m2
수량 1동
시대 일제강점기
소유 대한불교조계종 동국사
위치
군산 동국사 (대한민국)
군산 동국사
주소 전라북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금광동)
좌표 북위 35° 58′ 57″ 동경 126° 42′ 27″ / 북위 35.98250° 동경 126.70750°  / 35.98250; 126.70750좌표: 북위 35° 58′ 57″ 동경 126° 42′ 27″ / 북위 35.98250° 동경 126.70750°  / 35.98250; 126.70750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목차

개요편집

동국사는 한일병합 1년 전, 1909년 6월 일본 조동종 승려 우찌다 스님이 일조통에서 금강선사란 이름으로 포교소를 개창하고, 1913년 현 위치로 옮겨와 대웅전과 요사를 신축하였다.

1945년 해방을 맞아 정부로 이관되었다가, 1955년 (재)불교전북교당에서 인수하고 당시 전북종무원장 김남곡 스님(1913~1983)이 동국사로 개명하고, 1970년 대한불교조계종 24교구 선운사에 증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5칸 정방형 단층팔자지붕 홑처마 양식의 에도 시대 건축양식으로 외관이 화려하지 않으며 소박한 느낌을 준다. 지붕물매는 75도의 급경사를 이루고, 건물외벽에는 미서기문이 많으며, 용마루는 일직선으로 전통한옥과는 대조를 이룬다.

요사는 몸채를 퇴간으로 둘러싸는 일본 전통양식이고, 복도를 통해 법당과 요사가 연결되어 있다. 사용된 목재는 모두 일본산 쓰기목이다. 범종은 일본 교토에서 주조하였고 창건주 및 개산, 시주자, 축원문은 음각되어 있다.

동국사는 한국 개화기와 근대사의 역사를 증명하는 건축물로써 식민지배의 아픔을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다.[2]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3-42호,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5447호, 33면, 2003-07-15
  2. 현지 안내문 인용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