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매춘업소 화재

군산 매춘업소 화재는 2000년대 초 군산시에서 발생한 2건의 화재 사건을 가리킨다.

군산 대명동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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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19일 대명동의 성매매집결지 '쉬파리 골목'에서 발생한 화재로 감금 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했다.

군산 개복동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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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9일 인접한 개복동의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들역시 감금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받았다.[1]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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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 제정에 기여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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