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암돈대
굴암돈대(屈岩墩臺)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돈대이다. 1999년 3월 29일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39호로 지정되었다.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구)제39호 (1999년 3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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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026m2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 산98번지 |
좌표 | 북위 37° 40′ 2″ 동경 126° 24′ 21″ / 북위 37.66722° 동경 126.40583°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강화군의 향토유적(해지) | |
종목 | 향토유적 (구)제20호 (1986년 4월 1일 지정) (1999년 3월 29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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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영토 내 접경지역 이나,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해 두는 초소이다. 대개 높은 평지에 쌓아두는데, 밖은 성곽을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 두는 시설물이다.
정포보 소속의 이 돈대는 타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포를 설치해 두기 위한 포좌를 4곳에 설치하였다.
조선 숙종 5년(1679) 윤이제가 강화유수로 재임해 있을 때, 병조판서 김석주의 명을 받아 쌓아놓은 것이라고 전한다.
참고 자료
편집- 굴암돈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