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귀옥

권귀옥희극 배우성우로 활동했었던 대한민국의 연기자도예가이다.

권귀옥
출생1950년 2월 6일(1950-02-06) (70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
직업배우, 성우, 도예가
활동 기간1970년 ~ 현재
종교불교
학력한양대학교 사범대 가정교육학과
자녀슬하 1녀

생애편집

1970년 MBC 공채 탤런트 2기로 방송국에 발을 들였다. 탤런트로 들어와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순발력과 위트감각을 보였으나, 1972년 6월 교통사고로 얼굴, 다리 등을 크게 다쳐 1년 동안 활동을 쉬었다.[1] 병상에 있을 당시 코미디계의 대부로부터 희극배우를 권유받았고 코미디언으로 전향하였다.

성형수술만도 6차례 받은 뒤 재기하여 73년 10월 《웃으면 복이와요》에 출연하며, 이기동과 콤비를 이뤄 '땅딸이 이기동과 늘씬미녀 미스 권'으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165cm의 큰 키와 미모로 '한국의 루실 볼'로 불리기도 했다.[2]

한창 인기 절정이던 1980년 7월, 결혼을 위해 모든 활동을 접고 미국행을 택했다.[3] 1981년 첫번째 귀국하였으며 1985년, 두번째 일시 귀국하여 강석과 함께 《라디오 가요 퀴즈》를 진행했으며 1988년에도 일시 귀국하여 《코미디 극장》에 출연한 바 있다.

활동 휴지 기간 동안 패션 대리점을 경영하였고 지점토 사범증, 제과사 자격증을 딴 바 있다.[4] 이혼 후 딸과 함께 돌아왔으며 1999년에 19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그 후, 아이들을 위한 사회운동가, 도예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 수양부모협회 후원회장

출연편집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 《아리송해》 (1979년)

예능편집

  • 《쇼 반세기》 (1971년, MBC)
  • 웃으면 복이와요》 (1973~1976년, MBC)
  • 《부부만세》 (1974~1975년, MBC)
  • 《유쾌한 청백전》 (1974~1975년, MBC)
  • 《코미디대행진》 (1975년, MBC)
  • 《스타쇼》 (1975년, MBC)
  • 《에야디야》 (1976년, MBC)
  • 《이밤을 즐겁게》 (1976년, MBC)
  • 《두더지대작전》 (1976년, MBC)
  • 《비실이와 띨띨이》 (1977년, MBC)

라디오편집

  • 《라디오 가요 열차》 (1977년, MBC) - 공동 DJ
  • 《싱글벙글쇼》 (1978년, MBC) - 진행
  • 《저녁의 희망가요》 (1980년, DBS) - 진행
  • 《다시 듣고 싶은 노래》 (1980년, DBS) - 진행
  • 《라디오 가요 퀴즈》 (1985년, MBC) - DJ
  • 《가로수를 누비며》 (1985년, KBS) - DJ

수상 경력편집

  • 1976년 MBC 코미디 부문 최우수 연기상

참고 사항편집

  • 1978년, 탤런트협회에 재가입하고[6] 드라마에 다시 출연하기 시작하였다.[7]
  • 1979년, 여자 코미디언 부문 <대중의 우상> 조사에서 61%로 1위를 차지하였다.[8]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