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랑

권영랑은 정원 디자이너이자, 공간 컨셉 기획자로 공공 정원 디자인과 개인정원, 대기업의 창의 문화공간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미술관과 문화 축제등에서 작품 전시를 함께 하고 있다. 20여년간의 한국 야생화 작품 연구와, 가든 디자인 공부, 예술 융합을 통해 공간의 예술적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한다.

"주요 작업:

-전등사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2018, 2019 현대작가 초대 야외 특별전시" -최만린 미술관 <"다섯 계절의 정원" 최만린 작가 오마주 가든 초대 전시> -강화도 코스탈가든 기획 작업, 세종시 폐 정수장 문화정원, 청주시 연초제조창 "공터 프로젝트" -전등사 "전등사원" -포스코 그룹 사내 "창의공간 포레카" 디자인 운영 -경기도 광주 "화담숲 세계 명소화" 컨설팅 -서울시 지하철 역사 "문화 공간화" 컨셉 디자인

"개인정원"

강화도 <정원카페 이림> 가평 <이로제 플랜팅 디자인> 강화도 <정원카페 메타포레스트>,안양 <쌈도둑,달빛정원> <309 매직아워>, 파주 개인주택 <HS hill> 등의 개인 정원과 서비스 공간 정원 작업 등을 해왔다

"정원디자인/학교"

현재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정원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정원예술학교>를 통해 정원디자인 개인 지도와 그룹 지도를 하고 있다. 특별히 고안한 "정원예술 창작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정원을 한 폭 그림처럼 표현하는 플랜트 페인팅 창작지도와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권영랑은 정원 디자이너이자, 공간 컨셉 기획자로 공공 정원 디자인과 개인정원, 대기업의 창의 문화공간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미술관과 문화 축제등에서 작품 전시를 함께 하고 있다. 20여년간의 한국 야생화 작품 연구와, 가든 디자인 공부, 예술 융합을 통해 공간의 예술적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