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룽나무
귀룽나무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딸린 나무이다. 북부 아프리카의 모로코, 온대 아시아의 터키, 코카서스 지방, 시베리아, 카자흐스탄, 몽고, 중국, 중국, 일본, 한국 및 유럽 각지에서 자생한다.[1]
귀룽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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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장미군 |
목: | 장미목 |
과: | 장미과 |
속: | 벚나무속 |
아속: | 벚나무아속 |
절: | 귀룽나무절 |
종: | 귀룽나무 |
학명 | |
Prunus padus | |
L. |
쓰임새
편집목재는 가구재와 조각재로 쓰이고, 조경수로도 좋다. 열매와 일년생 가지와 잎을 약으로 쓴다.
사진
편집-
총상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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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각주
편집- ↑ “Amelanchier asiatica (Siebold & Zucc.) Endl.”. USDA, ARS, National Genetic Resources Program. 2014년 4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