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 경제학(Normative economics, 반대는 실증 경제학)은 경제적 공정성에 관련하여 가치 혹은 규범적 판단들을 표현하는 경제학의 한 부분이며, 경제학의 결과나 혹은 공공정책의 목적들이 무엇인지 혹은 공공정책의 목적이 있어야만 한다고 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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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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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ul A. Samuelson and William D. Nordhaus (2004).
  2. Amartya K. Sen (1970), Collective Choice and Social Welfare, pp. 61, 6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