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 (2018년 영화)

그날이 오면》(영어: Come Sunday)은 미국에서 제작된 조슈아 마스턴 감독의 2018년 드라마 영화이다. 추이텔 에지오포가 실존 인물인 주인공 칼턴 피어슨 목사를 연기하였다. 그 외에 제이슨 시걸, 콘덜라 러샤드, 러키스 스탠필드, 본디 커티스홀, 대니 글러버, 마틴 신 등이 출연하였다.

그날이 오면 (2018년 영화)
Come Sunday
감독조슈아 마스턴
각본마커스 힌치
제작아이라 글래스
얼리사 십
제임스 D. 스턴
줄리 골드스틴
원작
러셀 코브의
  • 라디오 쇼 대본
  • This American LifeHeretics편(2005)
출연
촬영피터 플링컨버그
편집맬컴 제이미슨
음악터마칼리
개봉일
  • 2018년 1월 21일 (2018-01-21)(선댄스)
  • 2018년 4월 13일 (2018-04-13)(미국)
시간106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2018년 제34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2018년 4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미국에 공개되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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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턴 피어슨 목사는 지옥이 없다는 설교를 하다가 교계에서 배척을 받는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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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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