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치
에지나우두 바치스타 리바누(포르투갈어: Edinaldo Batista Libano, 1979년 4월 2일 ~ )는 흔히 그라피치(Grafit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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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Edinaldo Batista Libano | |||||
출생일 | 1979년 4월 2일 | (45세)|||||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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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89cm | |||||
포지션 | 은퇴 (과거 스트라이커) | |||||
청소년 구단 기록 | ||||||
1999–2000 | 마토넨시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1 2001–2002 2002–2003 2003 2003–2004 2004–2006 2006-2007 2007–2011 2011–2015 2015 2015–2016 2017 2017–2018 합계 |
페로비아리아 산타크루스 그레미우 안양 LG 치타스 고이아스 상파울루 르망 VfL 볼프스부르크 알아흘리 알사드 산타크루스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산타크루스 |
22 (5) 6 (0) 9 (0) 20 (12) 44 (17) 51 (17) 107 (59) 79 (63) 9 (4) 46 (20) 9 (0) 9 (0) 411 (197) | 0 (0) ||||
국가대표팀 기록 | ||||||
2005–2010 | 브라질 | 4 (1)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클럽 경력
편집2003년 대한민국 K리그 클럽인 안양 LG 치타스(현 FC 서울) 소속으로 뛴 적도 있었으며 K리그 등록명은 바티스타였다. 안양 LG 치타스 소속 시절 데뷔전이었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선발팀과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큰 기대를 가지게 했지만[1]K리그 개막 후 9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2003년 6월 방출되고 만다.[2]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인 VfL 볼프스부르크 소속으로 뛰었고 2008-09 시즌에서 28득점을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국가대표팀 경력
편집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브라질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각주
편집- ↑ “바티스타-마에조노 '굴러온 복덩이'”. 한국일보. 2003년 3월 13일.
- ↑ “프로축구 용병교체 바람 거세다”. 연합뉴스. 2003년 6월 25일. 2013년 1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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