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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병(近衛兵)은 주군을 호위하는 군주 직속의 군인 혹은 군대를 뜻한다. 일본의 경우, 근위부(近衛府), 어친병(御親兵), 친위대(親衛隊), 근위사단(近衛師団), 금위부(禁衛府), 위병(衛兵) 등 시대에 따라 여러 호칭이 존재한다.

군주제가 폐지된 국가라도 역사적 경위 등에 따라 근위병이나 친위대 등의 명칭이 존속하는 경우도 있다. 단, 일본어에서는〈근위〉(일본어: 近衛)라 함은 세습 원수(元首)를 호위하는 자를 나타내며, 세습이 아닌 원수를 호위하는 자는 통상적으로는 근위병이라는 말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