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은 네트워크를 통한 융합 매체로서 보편지향적인 뉴스리더로 발전하고자 2013년 1월 2일 설립된 매체이다.[1]

글로벌뉴스통신
형태언론사
창립2013년 1월 2일
창립자발행인, 편집인 권혁중
본사 소재지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2나길 28( 시흥동)
웹사이트http://www.globalnewsagency.kr/

인터넷신문으로 설립한 후 엔디소프트와 업무제휴하여 국내  1,700여개 언론사와 다음,네이트,구글,줌 포털 뉴스와 제휴를 통해 기사를 송고하고 있다.[2]

각주  편집

  1. 글로벌뉴스통신 소개
  2. 장서연 기자 (2017년 2월 11일). “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 창간4주년 기념식 3월13일 개최》. 2017년 5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