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무열왕 즉위 2년, 이찬에서 상대등으로 승진하였으며 그의 후임이 김유신이다. 태종무열왕 치세 초기, 조정의 영수로 관료들을 관장하고 있었으며 그 자신은 이찬, 상대등 등 최고위 관직을 역임했던 진골 귀족이다. 삼국사기에서의 서술은 소략하나 화랑세기에선 8대 풍월주이자 신라의 무신인 문노의 삼남으로 기술되어 있다. 생년에 대해선 기술이 없으며 무열왕 7년에 졸했다.
- 증조부 : 호조(好助)
- 증조모 : 미상
- 조부 : 비조부(比助夫)
- 조모 : 문화공주 김씨(文華公主 金氏)
- 아버지 : 문노(文努, 538~606)
- 어머니 : 윤궁낭주 김씨(允宮娘主 金氏)
- 형 : 대강(大剛)
- 형 : 충강(充剛)
- 문신 : 금강(金剛)
- 누이 : 윤강(允剛)
- 누이 : 현강낭주(玄剛娘主)
- 누이 : 신강(信剛)
- 외증조부 : 찬실(贊失)
- 외증조모 : 미상
금강이 등장한 작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