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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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사 대웅전(寶石寺 大雄殿)은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보석사에 있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의 다포식 맞배지붕 건축물이다. 1993년 11월 12일 충청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43호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143호 (1993년 11월 1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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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보석사 |
참고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보석사1길 30 (석동리 711) |
좌표 | 북위 36° 03′ 15.5″ 동경 127° 28′ 33.0″ / 북위 36.054306° 동경 127.475833°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현지 안내문 편집
보석사는 신라 헌강왕 11년(885)에 조구선사(祖丘禪師)가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 절 앞에서 캐낸 금으로 불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절 이름을 보석사라고 하였다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고종(재위 1863∼1907) 때 명성황후가 다시 세웠다.[1]
보석사 대웅전은 정면 3칸 · 측면 2칸의 규모의 다포식 맞배지붕 건물로 고풍스런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전내에는 주존인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좌상이 봉안되어 있다.[1]
참고 문헌 편집
각주 편집
같이 보기 편집
- 금산 보석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214호
-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65호
참고 자료 편집
- 보석사 대웅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