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지원센터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대한민국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 및 해외 금융회사들의 대한민국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금융위원회 산하 민간 금융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에서 설립한 기관이다.[1] 금융중심지지원센터장은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겸임하며 부센터장을 두고 있다.[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38 금융감독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
편집-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
연혁
편집- 2008년 9월 9일 금융중심지지원센터 개소[3]
조직
편집금융중심지지원센터장
편집부센터장
편집- 외국사지원팀
- 해외진출지원·홍보팀
- 금융환경개선팀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알아봅시다 금융중심지지원센터《디지털타임스》2009년 12월 17일 이홍석 기자
- ↑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소개자료 - 금융위원회 글로벌금융과, 금융감독원 국제협력국”. 2020년 8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월 15일에 확인함.
- ↑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개소《머니투데이》2008년 9월 9일 서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