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폭발물
비정상적으로 생산된 폭탄
급조폭발물(improvised explosive device; IED)이란 사제폭탄이다. IED의 재료로 ANFO가 많이 사용되는데, ANFO 폭약으로 만든 IED를 비료폭탄(fertilizer bomb)이라고도 부른다.
ANFO
편집ANFO 폭약은 석탄탄광, 금속탄광, 민간의 건축공사 등에서, 최근에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폭발물이다. 북아메리카의 1년 폭발물 사용량인 270만톤(60억파운드)의 80%가 ANFO 폭약이다.[1] ANFO는 급조폭발물(IED)에도 사용된다. 이를 비료폭탄(fertilizer bomb)이라고 부른다.[2]
각주
편집- ↑ “"Explosives regulation in the USA - Industrial Minerals no.465, June 2006, pp.78. Published by Industrial Minerals"” (PDF). 2022년 10월 1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27일에 확인함.
- ↑ Jo Thomas (1997년 9월 29일). “Jury to Be Picked in 2d Oklahoma Bomb Trial”. 《The New York Times》.
같이 보기
편집- ANFO
- 임의조제폭발물
-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 2011년 노르웨이 테러에서 브레이비크는 비료폭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육군 TM 31-210 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