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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복음교회(基督敎大韓福音敎會)는 1935년 최태용이 창시한 개신교 성향의 기독교신흥 종교이다. “신앙은 복음적이고 생명적이어라, 신학은 충분히 학문적이어라,교회는 한국인 자신의 교회이어라”를 교회의 사목방향으로 삼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교단이다.

주로 전라북도서울특별시 지역에 교회들이 분포하고 있다.

비슷한 이름의 대한예수교복음교회와는 전혀 다른 신학적 관점을 가진 교단이며, 대한예수교복음교회보다 성립 시기도 빠른 편이다.

최태용은 내촌감삼의 제자로 그의 영향을 받아 초기에는 무교회주의(교회 무용론)를 부르짖었으나 1935년 복음교회를 창설하면서 그가 부르짖었던 무교회주의의 입장을 폐기하였다.
"나는 내촌(內村)의 무교회주의에서 기독교의 교리적 방면의 새 건설도, 또한 이로써 교회문제의 적극적인 해결도 보지 못하였다"(최태용,영과진리,제86권,1936,36쪽) 최태용은 스스로 무교회주의를 버리고 모순에 빠진 채로 독자적인 독립운동을 하였다.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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