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민주당 (볼리비아)
기독민주당(스페인어: Partido Demócrata Cristiano, PDC)은 볼리비아의 기독교 우익 정당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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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민주당
Partido Demócrata Cristia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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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색 | 빨간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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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반공주의 기독교 보수주의 우익 포퓰리즘 국민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 ||
| 스펙트럼 | 우익 ~ 극우 | ||
| 종교 | 개신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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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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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호르헤 수아레스 바르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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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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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54년 2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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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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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라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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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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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 2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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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 | 10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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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치현 목사가 이 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정 목사는 20일 치뤄진 대선 투표에서 8.77%의 투표를 얻었다.[2]
각주 편집
- ↑ Political parties of the Americas: Canada, Latin America, and the West Indies.
- ↑ 고미혜 특파원 (2019년 10월 21일). “볼리비아 대선, 한국계 후보 정치현 중간집계 '3위' 선전”. 연합뉴스. 2019년 10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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