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대한민국의 기업)

주식회사 기린동남권(부산/경남권) 굴지의 제과회사이다. 대표적인 상품은 ‘소라 빵’, ‘쌀로랑’, ‘쌀로별’ 등 쌀 과자류이다. 본아뻬띠 (빵),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빠삐요뜨 (과자), 고프레 (과자), 쌀콘칩 (과자) 등도 대표적인 상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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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기린
산업 분야 과자, 아이스크림, 빵 제조
창립 1969년 5월 14일 (주)삼립식품[1]
해체 2009년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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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식품
산업 분야 과자, 아이스크림, 빵 제조
창립 2009년
해체 2013년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역사편집

1969년 5월 14일 삼립식품 주식회사[1]로 창업하였으며 중간에 삼림식품공업 주식회사라는 사명을 거쳐 1981년 주식회사 기린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는데 그 동안 영남 지역에서 삼립 브랜드로 빵을 생산했으나 삼립식품 샤니가 영남시장 공략을 서두르자 삼립빵 비중을 낮추는 대신 자체브랜드의 육성에 나서는 한편 냉동식품 스낵 등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기도[2] 했다. 1990년대에는 오븐 프레시 베이커리 전문점 밀탑과 크로와상 페스트리 전문점 크로와상뜨리, 아이스크림 전문점 까리노를 개설하는 등 체인업도 병행하였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건축, 화학, 컴퓨터 산업에까지 진출하여 기린산업, 기린화학, 기린시스템, 기린알티아이 등을 주식회사로 잇달아 설립하였으나 IMF에 잇따른 어음문제로 경영난을 겪었다. 2009년 롯데제과와의 인수 합병 과정에서 교량회사인 기린식품을 설립하여 기존 <주식회사 기린>의 자산과 직원을 인계했다. 기린식품은 2009년 12월 롯데제과에 인수되어 운영되다가 2013년 롯데제과에 인수 합병되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각주편집

  1. 호빵 등을 만드는 SPC그룹 삼립식품과 별개의 기업인데 이 회사의 당시 상호명은 삼립식품공업이었다
  2. “제빵업체 市場(시장)쟁탈전”. 매일경제. 1988년 12월 20일. 2020년 10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