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우라 게이고
일본 제국의 제23대 내각총리대신 (1850-1942)
기요우라 게이고(일본어: 清浦 奎吾, 1850년 2월 14일 ~ 1942년 11월 5일)는 일본의 정치가이자 제23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지금의 구마모토현에 해당되는 히고노쿠니 출신이다.
기요우라 게이고
清浦 奎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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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23대 내각총리대신 | |
임기 | 1924년 1월 7일~1924년 6월 11일 |
전임: 야마모토 곤노효에(제16·22대) 후임: 가토 다카아키(제2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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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50년 2월 14일 |
출생지 | 일본 히고노쿠니 구마모토시 |
사망일 | 1942년 11월 5일 | (92세)
사망지 | 일본 도쿄도 |
국적 | 일본 |
사법 관료를 경험한 후, 귀족원 의원이 되어 사법 대신, 농상무대신, 추밀원 의장을 지냈다. 1924년 1월 내각총리대신에 올랐으나, 총선거에서 호헌 3파가 압승함에 따라 그 해 6월 사직하였다. 기요우라 내각 때는 다이쇼 데모크라시가 가장 고양되었던 시기이기도 했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전임 야마모토 곤노효에 |
제23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1924년 1월 7일 ~ 1924년 6월 11일 |
후임 가토 다카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