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ギルドの受付嬢ですが、残業は嫌なのでボスをソロ討伐しようと思います)는 코우사카 마토가 글을 쓰고 가오가 그림을 그린 일본의 라이트 노벨 시리즈이다. 아스키 미디어 웍스는 2021년 3월부터 전격 문고 각인으로 시리즈를 출판하기 시작했다. 유키 스즈가 그린 만화 각색은 2021년 6월 월간 코믹 전격 대왕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CloverWorks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각색판은 2024년에 초연될 예정이다.

구성

편집

알리나 클로버는 그것이 쉽고 안전한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험가 길드 접수원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그녀에게는 고기광과 이기주의자들을 상대하고 그들에게 규정을 상기시켜야 하는 성가신 일을 하고 있다. 게다가 그녀의 동료들은 자신들이 끝내지 못한 일의 몫을 끊임없이 그녀에게 쏟아부어 그녀에게 무급 초과 근무를 제공한다. 던전 보스가 오랫동안 무적이라는 점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서류 작업이 필요하다. 비밀리에 알리나는 자신의 신성한 기술을 사용하여 강력한 망치를 소환하여 보스를 직접 공격하는 순간을 갖는다. 그녀의 모든 좌절감을 괴물에게 쏟아 붓는다.

불행하게도 그녀를 발견한 모험자 집단의 리더는 그녀를 파티에 추가하기로 결심한다. "부업"으로 인해 안정된 직장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알리나는 과연 그를 떨쳐버릴 수 있을까?

외부 링크

편집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길드의_접수원인데,_야근이_싫어서_보스를_혼자_토벌하려고_합니다&oldid=37398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