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자(1945년 ~ )는 대한민국의 첫 여성 경찰 총경이다.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명 '미아리 텍사스촌'이라고 불렸던 집창촌에 대해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면서 '미아리의 포청천'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경찰공무원 퇴직 후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1][2][3][4]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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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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