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금 서강일고 목판
서강 김계금 일고책판(金係錦 西岡逸稿 木板)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조선전기 유학자인 서강 김계금선생의 언행과 업적, 관련 기록등을 후손들이 모아서 편찬한 목판이다.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52호 (2000년 1월 2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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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6매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김해김씨 서강파종중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로 430-1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2000년 1월 25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52호 서강김계금 일고책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조선전기 유학자인 서강 김계금선생의 언행과 업적, 관련 기록등을 후손들이 모아서 편찬한 목판으로 1850년 제작 되었다. 표지를 포 함한 총 26장의 책판 전부가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어 조선후기 목판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현재 진영 신용리에 있는 미양서원에 보관되어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김계금 서강일고 목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