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용(金錦蓉, 1968년 7월 4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1991년에 영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를 통해 데뷔하여 청룡영화상, 춘사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 은퇴했고 1999년 1월에는 남편인 김광일과 결혼하고 미국으로 이주했다.

김금용
출생1968년 7월 4일(1968-07-04)(56세)
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1년 ~ 1998년
배우자김광일 (1999년 1월 결혼)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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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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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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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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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KBS 2TV 일일 드라마 《해뜰날》 - 김미연 역
  • 1992년 SBS 월화 미니시리즈 《재회》 - 나영 역
  • 1993년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기쁨이면서 슬픔인 채로》 - 김진경 역
  • 1996년 MBC 수목드라마 《미망》 - 동네 아낙네 역
  • 1998년 KBS 2TV 아침드라마 《결혼 7년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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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타이피스트와 사형수》
  • 뮤지컬 《피터 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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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년~1992년 엘칸토 부띠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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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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