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범죄인)
김길수(1987년 ~ )는 대한민국의 범죄자이다. 2023년 11월 수감 중 외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도주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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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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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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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명 | 특수강도, 성폭행, 사기 |
| 현상금 | 500만원 (탈옥 초기), 1,000만원 (2023년 11월 6일 현상금 인상 이후) |
| 탈옥 | 2023년 11월 4일-2023년 11월 6일 |
탈옥 편집
옷을 계속 바꿔입어가며 도주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교정당국은 현상금을 1,000만원으로 올렸다.[2]
2023년 11월 6일 의정부에서 검거되었다.[3]
범죄전력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병원 치료 중 도주' 김길수, 현상금 500만원 공개수배 출처:뉴시스
- ↑ 탈주범 김길수, 환복하며 사흘째 도주...'현상금 천만 원'으로 상향 출처:YTN
- ↑ 도주 사흘째 김길수 의정부에서 검거 출처:연합뉴스
- ↑ 송파구서 성폭행한 전력도… 김길수에 택시비 준 여성? 출처:국민일보
- ↑ ‘탈주’ 김길수, 5억원대 전세보증금 떼먹은 혐의도 추가 출처: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