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김덕명(金德明, ? ~ ?)은 고려 중기 ~ 후기의 무신, 술사(術士)이자 최충헌의 측근이다.

생애편집

본래는 승려였으나 최충헌에게 총애를 받았기에 낭장 벼슬을 얻을 수 있었다.

그는 음양설을 근거로 절에 재산을 빼앗는 등의 짓을 하여 수많은 승려들의 불만을 샀고 결국 1217년의 개경 승도의 난 때 승려들이 김덕명을 죽이기 위해 그의 집을 부수는 원인이 된다.

그는 원래 최향이 후계자가 되는 것을 지지하여 상장군 지윤심, 대장군 최준문, 장군 유송절과 함께 최우 암살 모의에 가담하였으나 실패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동료들을 배반하고 최우에게 전부 일러바치고 만다.

김덕명이 등장한 작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