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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金道喜, 1783년 ~ 1860년)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철종 때 좌의정을 지냈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생애편집

1813년(순조 13)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별검춘추, 응교에 이어 성균관대사성을 지내고 이조참의, 이조참판, 경기도관찰사를 거쳐 형조판서, 경상도관찰사, 한성부판윤, 사헌부대사헌, 이조판서와 제조를 거쳐 우의정, 좌의정까지 하고 판부사로 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