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신 (화가)
김득신(金得臣, 1754년(영조 30년) ~ (정조 22년)은 조선 시대 후기의 화가이다. 자는 현보(賢輔), 호는 긍재(兢齋), 홍월헌(弘月軒), 개성(開城)이다.
김득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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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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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754년 |
사망 | 1822년(향년 69세) |
경력 | 무관 겸 화가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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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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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편집도화서 화원 출신으로 초도 첨절제사(椒島 僉節制使)에 이르렀다. 자연과 풍속화를 잘 그렸는데 심사정, 정선과 함께 영조 때의 삼재(三齋)로 불렸다. 화적으로는 덕수궁 미술관 소장 <곽분양자 행락도>(郭紛陽子 儀行樂圖),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 <부취도>(扶醉圖), <귀시도>(歸市圖), 간송 미술관 소장 <풍속화첩>, <숙상야우도>(潚湘夜雨圖), 개인 소장 <오동 폐월도>(梧桐吠月圖) 등이 있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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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적도〉(破寂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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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도〉(班常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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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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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일가도〉(樹下一家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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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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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전도〉(鬪錢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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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시도〉(歸市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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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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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회음〉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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