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룡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배우 (1936–2015)
김룡린(金龍麟, 1936년 7월 29일~2015년 6월 20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배우이다.
김룡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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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6년 7월 29일 일제강점기 조선 함경북도 회령군 |
사망 | 2015년 6월 20일 | (78세)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함경북도 회령군 풍산리에서 태어난 그는 평양연극영화대학 졸업 후 배우로서 활동하게 되었다.[1]이후 《대지의 아들》을 시작으로 《유격대 오형제》, 《피바다》, 《꽃피는 마을》, 《로동가정》, 《꽃파는 처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1979년에 인민배우의 칭호를 받았다.[2]
각주
편집- ↑ “北 3대 배우 '김룡린' 사망..김정은 제1위원장 조화보내”. 《통일뉴스》. 2015년 6월 21일. 2023년 10월 17일에 확인함.
- ↑ “[부고]북녘 명배우 김룡린 선생 서거(관련 동영상) > 사회, 문화 | 민족통신”. 《minjok.com》. 2023년 10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