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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준(金伯駿, 1940년 1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 전 별정직공무원이다.

생애편집

전라북도 익산 출신이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환은행에 입사했다. 1977년 현대그룹 계열사 국제종합금융으로 옮기며 당시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과 인연을 맺었다.

이명박의 최측근으로 이명박의 집사라고 불리었다.[1] 이명박, 에리카 김과 함께 LKe뱅크를 설립하였으며, 다스와 BBK 사이에 벌어진 소송 실무를 맡았다. 이명박 정부 초기부터 5년동안 청와대에 근무했다.

2008년 국정원으로부터 현금 2억 원을 받는 등 김성호·원세훈 전 원장 시절 국정원 측에서 총 4억 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5월2일 구속 된 지 105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1]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69년: 한국외환은행 경제조사역
  • 1977년: 국제종합금융 부사장
  • 2000년 ~ 2006년: 삼양종합금융 대표이사 사장
  • 2008년 1월 ~ 2008년 2월: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비서실 총무담당 보좌역
  • 2008년 2월 ~ 2009년 9월: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 2009년 9월 ~ 2011년 12월: 대통령실 총무기획관

각주편집

  1. 최현준. 퇴임뒤 청계재단 간 장경작, 롯데-MB ‘밀월 고리’ 주목. 한겨레. 기사입력 2016년 6월 12일. 최종수정 2016년 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