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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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金富子, 1958년~)는 한국의 역사가이다. 재일 조선인 2세이며,[1] 도쿄 외국어대학의 명예교수이다. 주 분야는 일제강점기 교육사, 한국과 일본의 성범죄 문저이며,[2]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재일동포 여성들의 모임인 ‘우리여성네트워크’에서 활동했다.
김부자 金富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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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년(65–66세) 일본 아오모리현 |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상훈 | 제1회 일본 여성사학상 |
학문적 배경 | |
학력 | 홋카이도 대학 |
학문적 활동 | |
분야 | 역사 |
하위 분야 | 성별사, 일제강점기 교육사 |
주요 관심 | 위안부 문제 |
각주
편집- ↑ 金富子『継続する植民地主義とジェンダー』(2011年、世織書房)「著者紹介」より。
- ↑ “ソーシャル・ジャスティス基金(SJF)アドボカシーカフェ第75回開催報告”. ソーシャル・ジャスティス基金. 2023/01/18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외부 링크
편집- 大学院総合国際学研究院・国際社会部門教授 金 富子 Archived 2010년 9월 1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