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경(1963년 ~ )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2004년 KBS에서 개최한 제17회 TV 드라마 공모전에서 《쥐 잡는 날》로 가작[1]으로 뽑히면서 42세의 나이에 늦은 데뷔를 했다.[2]

김사경
작가 정보
국적대한민국
직업작가
학력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활동기간2005년 ~ 현재
장르텔레비전 드라마

학력 편집

집필 활동 편집

텔레비전 드라마 편집

연도 제목 방송사 유형 연출 비고
2004 드라마시티 - 쥐 잡는 날 KBS2 단막 문영진
2005 드라마시티 - 다 함께 차차차 단막 권계홍
2005-2006 걱정하지마 아침 한정희 이소연 박예경과 공동 집필
2006 드라마시티 - 별은 빛나건만 단막 김형석
2007-2008 미우나 고우나 KBS1 일일 이덕건 최형자와 공동 집필
2009-2010 천만번 사랑해 SBS 주말 김정민
2011 내사랑 내곁에 한정환
2012-2013 오자룡이 간다 MBC 일일 최원석 이재진
2014-2015 장미빛 연인들 주말 윤재문
2016-2017 불어라 미풍아
2018-2019 하나뿐인 내편 KBS2 홍석구
2021-2022 신사와 아가씨 신창석
2024 미녀와 순정남 홍석구

수상 경력 편집

각주 편집

  1. 정재형 (2004년 9월 7일). “KBS 드라마 공모 우수작, 마창준의 '마녀 재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 문다영 (2018년 12월 31일). “[KBS연기대상] 42살 늦깎이 데뷔 '하나뿐인 내편' 김사경 작가상 수상”. VIEWERS. 
  3. 변지철 (2013년 7월 15일). “방송작가 김사경씨, 제주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연합뉴스.